나이트만을 깔게 아니라, 던파 자체가 이미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귀검 시점부터 일러분들은 교체가 됬어요 일단은. 일러스트도 오덕이나 서브컬처를 노리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여귀검 일러 따져봐도 요소는 참 많아요, 나이트가 참 넌씨눈으로 나와서 글치....
거기다 스킬같은 경우도, 던파 처음 나올때는 이펙트나 효과가 멋지다기보다는 그냥 쓰고 날린다에 중점을 뒀는데
패치되는걸 보면 이펙트가 굉장하고, 멋지고 번쩍번쩍 거리거나 코믹하고 노리기 쉬운 그런게 나오고 있습니다.
각성은 각성이니 이펙트 쩔지만 여귀검 시점부터는 일반 기술도 뻥뻥 터지는 이펙트가 나왔잖습니까?
거기에 이번 거너 2각, 프라임의 헬마치는 그냥 코믹도 노리고 있는데다가, 버스터 빔은 아이언맨 소리 나올정도 입니다
괜히 던파에 안맞는다! 소리를 낼게 아니라, 아예 던파가 바뀌는 느낌입니다. 과거에 너무 매달릴 시점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