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초등학교 6학년 그때 일어난 일인데....... 사건은 제가 담위에서 놀고 잇엇는데 담위에서 멋지게 점프를 햇어여... 근데 담 앞에 빨래 거는 빨래줄이 잇는거에여.... 거기에 목이 걸린거지... 아주 목을 쓸어 내리면서 쫙 목에 기쓰나고.. 뒷통수로 땅과 키스를 햇어여... 그 기분.. 솔직히 하나도 안아팠어여 놀랬으니깐.. 일어나서 친구가 날 보더니.. 피! 라고 왜쳐여 난 차가운게 머리를 타고 내려오는게 느껴졌어여 그리고 좀 어지러운 상태로 집에 달려가 엄마한테 엄마 나 머리에서 피나.. 이랬더니 기겁을 하시고는.. 병원가자 하고 병원에서 머리 꼬맷져ㅜㅜㅜㅜㅜㅜ 머리 싹밀고.....그 고통 뻥안치고 꿀밤이 더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