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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3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제★
추천 : 0
조회수 : 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23 23:16:22
얼마전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마니마니 추워지니까..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서.. 친구들이 놀자고 불러도 한싸코 방구석에 쳐박혀..
컴터랑 씨름하는..
특히나 액정이 깨져버린 핸폰벨이 울리면.. 오늘은 뭐라고 핑계대고 안만나지? 고민한다는;;
벌써 집구석에 틀어박혀 빛보지 못핝도 어언 5일? 일주일? 모르겠다.
진정한 폐인의길로 들어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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