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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8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Ω
추천 : 0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27 23:57:54
제목 그대로
너무 외롭다.
얼마 전에 짝사랑한테 차이고 연애에 대한 열망 자체가 거의 사라졌었는데..
갑자기 급 부활..
그런데 딱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건 아니란게 문제..
솔직히 호감있고, 들이대 볼만한 여자가 없는건 아닌데
그냥 그뿐이네.. 마음에는 드는데 그 이상은 그닥...
에휴.. 나도 참 배고픈 주제에 편식 심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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