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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인과 조선인의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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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바퀴벌레가 약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구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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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에 의한 방화, 약탈을 경계하라!
정말로 있었던 관동 대지진때 조선인에 의한 폭동, 파괴, 방화, 강간
ameblo.jp/sinesayoku/
잡지 SAPIO에서 <정말로 있던 관동 대지진 당시 조선인에 의한 폭동 파괴 방화>에 관해
작년부터 연재중입니다만,
양이 방대하고 다 정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상으로부터 모은 당시의 신문 기사를 모아 보았습니다.
SAPIO의 자료, 증언을 읽고 일단 말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요코하마~시나가와 일대엔 조선인에 의한 폭동 파괴 활동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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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 시나가와 방면에 조선인 집단이
칼이나 폭탄을 갖고 날뛰며 부녀자를 강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구하는 것이
소동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추구중입니다.
일련의 조사로 나라시노와 강동 지구에서 틀림없이 불온한 움직임이 있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기사도 그 증거의 하나입니다.
<지진재해로 울부짖는 것을 들으며 혁명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라는 것이
그야말로 빨갱이 극좌파의 행동이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사법 당국은 조선인의 범죄 보도를 규제해 압력을 가한 결정적인 증거.
10월 20일, 간신히 자유 보도가 해금되어 진실을 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수한 보도되어온 사실중에 가장 무서운 것은
조선인이 소녀를 윤간한 이후 살해해
아라카와에 던지고 도주했다는 무서운 기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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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의 창고에 조선인이 불을 질러 체포
후카가와의 식량창고에 시간을 두고 불이 난 것도
조선인의 동시 다발 테러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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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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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하고 걱정되다가...
이거 보고 생각 바뀜... 일본은 답이 없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