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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33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상달인★
추천 : 1
조회수 : 12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21 10:01:34
79. 흥미가 기억의 원천
[조선의 왕]
*관습도감 정비 . 서운관 설치-세종
세종의 습관(관습) 반 만 따라가도 원이 없겠다, 네가....
세종대왕 같이 뭔가 잘 하는 사람은 나중에 ‘서운’한 꼴은 안 당한다.
*훈민정음 반포 때 서양은, 비잔티움 제국 멸망 . 장미전쟁
훈민정음으로 문맹 깨우쳐. 비듬이(비) 잔뜩(잔) 낀 몰골을 면하다.
훈민정음 발명하신 분께 장미 꽃다발 증정!
*정간보 창간-세종
정간된 잡지, 책 좋아하시는 세종이 재창간.
*단종이 즉위한 나이-12세
수양대군에게 시비(12) 걸 수 없는 나이에 즉위. 아~
*강계에 둔병을 두어 요동수복을 계획-세조
강제로(강) 둔기를(둔) 휘둘러 왕위를 찬탈한 세조.
*보법의 실시-세조
변란을 성공하고 보무(보법) 당당하게 등장한 세조.
*인지의 발명-세조 때
세조 : “나를 왕으로 인정하라! 인지하라!”
[연상기억법]
*3.1운동이 일어난 해-1919년
아이구! 아이구!
*서대문의 옛 이름-돈의문
돈없고(돈) 의리없으면(의) 서대문형무소에서 푹 썩는다.
*서울에 남아있는 목조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돈화문
돈쓰고(돈) 화를(화) 면해 아직까지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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