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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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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금만참자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28 00:27:38
5개월뒤에도 이 서울 하늘 아래에서 하늘을 보고싶다
놀면서 보냈던 날짜들을 한장씩 찢으면서 플레너에 내 꿈을 적었던 그날을 잊지말자
이글은 이제 시험끝나고 봐야지
댓글에 성적인증하고 바탕화면으로 써야겠다
난... 뭐든 해낼수 있다고
"달님아... 미안한데 힘들때 네 사진보면서 베시시 웃는다
참 바보같이 그러면 감기던 눈이 딱 떠지는거 있지ㅋㅋ
애들은 너가 안이쁘다는데 난 니가 누구보다 예쁘다
이미 너 웃는사진 하나에 감사하며 사는 놈이라서 내일도 웃을수 있을거 같아
다시 볼때는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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