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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썰
게시물ID : gomin_386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taraout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9 03:07:53

때는 중딩


짝사랑하던 여자애한테 고백하려고


그애 집 아파트를 찾아감


앞에서 30분정도 서성이고 망설이다가 고백도 못하고옴..


.

.

.

.

.다음날


!?!?!?!?!?!!?!?
김정일♡ㅇㅇㅇ


씨1발??!?!?!


아..

아..

침대에서 코박고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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