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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8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됨됨이off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28 00:30:25
제가 어릴때만 해도 친구 사귀는게 너무 쉬웟습니다.
같이 놀고 편가르지않고 진짜 반애들이 다 친한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그 여학생들 그룹그룹 모이는게 적응이 안되서 어물정하게 놀다보니
사람을 좀 가리게 되었습니다. 자라면서 좀 삐뚤어졋는지
대학와서는 필요에 의한 "친구"라는 것에 더 심하게 삐뚤어져서
다 만나지 않습니까 그럼 한사람만 보고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면 말게 되는거구요 (그냥 그 친구랑 같이 있는걸로 맘이 편하니까요 )
근데 친구가 애인이 생기 잖습니까 그럼 당연히 친구에게서 약간 멀어지 잖습니까
근데 그 애인되는사람이 저아이가 따뜻하고 너무 좋을걸 알고 자기 못난점 뭍어 가려는게
너무 잘보입니다. (실제로도)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 한가지가 아니고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물들이는게 말입니다.
근데 제가 아 저사람은 아니다 라고 말하면
그 친구라는 아이가 자기 애인 안좋은말하는데 절 고깝게 보겟습니까
그래서 제가 미움받기 무서워 친구랑 멀어집니다 물론 저도 애인도 있엇지만 그 친구만 보입니다.
계속 그친구가 같은 이는 아닙니다 매번 친구가 생기면 이런 상황이 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관계관련 책도 많이 읽고 인터넷도 찾고 그래도 이렇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아무도 못믿을꺼 같아서
어떻게 할지 여쭙니다 모쪼록 사람관계 ...어찌 할수 있는지 작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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