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서 그런지,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저밖에 없더라구요.
엄마 말론 낮엔 사람 많았다고 하던데..
태어나서 투표 처음이라서 부끄부끄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멀뚱히 쳐다보니까 다 알려주더라구요;
인증샷이 없다는 점........ ㅠ.ㅠ
집에 와서 중간 결과 보면서 엄마랑 싸운 건 함정..........(자꾸 박정희가 어쩌구 하길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