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스팀게임 안하고 뭐했나 싶네요...;;;
늘 하던 게임은 오버워치 뿐이고 이번에 GTA5가 그렇게 갓게임이라해서 세일 하는김에 하나 사서 해봤어요.
역시 초반에 조금 어지럽던게 적응하고 나니 이렇게 꿀재미가 ㅜㅜ
그렇게 매일매일 스팀상점을 들락들락 거리다 찜해둔 게임만 넘쳐나고 있네요. ㅎㅎ
이번에 위쳐3도 세일한다길래 냉큼 사놓기는 했는데 호불호가 나뉜다길래 환불할 생각으로 설치하고 듀얼토리에 적응하는데만 2시간 넘겨버리네요.
위쳐3 GTA5 완전 꿀잼이네요.
위 2가지 게임은 스팀입문게임이자 제 인생게임될듯 하네요.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