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연들은 남한, 북한, 그리고 미국. 중국이랑 일본은 일단 빼겠음.

 

1. 일단 남이든 북이든 전쟁 선포든 선제공격이 있을거임

            - 북쪽 휴전선 부근에는 엄청난 수의 장거리포가 설치 되있음 비록 사정거리도 길지 않고 명중률도 구리지만 어쨌든 평택지역 위쪽으로는 포탄이 마구마구 떨어질거임 주로 수도 부근으로. 

            - 북한 보병이나 기갑사단이 남하를 시작하고 GOP 에서는 2분을 어찌어찌 버티게됨 (희망사항임)

            - 미국에 연락을 때려 태평양쪽에 있는 함대가 우리나라로 항해를 시작함

            - 한국에 있는 미군들은 일부는 저기 경기도 어딘가에 있는 산 벙커에 커맨더센터를 하나 세움, 그리고 나머지는 한국내에 있는 모든 미국인들을 보호하면서 남하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공격용이 아님.

            - 우리나라가 장거리포든 폭격이든 휴전선 부근에 있는 북한군 장거리포대를 쓸어버림

            - 여기까지 대략 걸리는 시간을 2시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들었음

 

2. 일단 우리나라는 수도 서울이 제일 중요함, 서울의 대한민국의 모든 기능이 집약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하지만 북한하고 가까우므로 아마 미국 태평양 함대가 오기전에 이미 북한군에게 운나쁘면 점령 아니면 괴멸상태가 될거임.   

            - 바다에서는 북한 잠수함들과 남한측 해군이 싸우고 있을거임, 아무리 대한민국 해군전력이 좋다해도 태평양함대가 오기전까지 모든 북한 해군 전력을 무력화 시키고 북한 육군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힘듬.

            - 우리나라 육군 보병과 기갑사단은 북진을 안함 일단 최대한 전선이 남하하지 않도록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음

            - 북한이 핵을 쏘거나 화학무기를 쓰지 않는이상 절대로 남한측 군대가 밀릴일은 없음 밀어버리면 밀어버리지.

 

3. 북한군의 전쟁지속능력은 최대 3일이라고 알려져 있음.

            - 북한측에는 전쟁대비용 식량 그리고 물자가 2일치에서 3일치 정도 밖에 없다고 알려져 있음, 아무리 북한군이 발악을 해도 이틀만 버티면 북한군 아무것도 못함.

            - 전쟁시작후 10시간만 있으면 태평양함대에서 북한 본토 포격 또는 폭격이 가능함, 이름을 까먹었는데 태평양 함대에 있는 어떤 스텔스 폭격기 한대만 떠도 북한군은 게임오버라고 들었음.

            - 만약 중국에서 세계3차대전을 벌릴 예정이 아닌이상 전쟁은 여기서 끝임, 원래 미국에 계획은 이걸 발단으로 중국도 공격하고 싶겠지만 중국이 지들은 관계없는 일이라고 말해버리면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은 없어져 버림. 물론 나중에 국제여론에서 크게 갈굴 수 는 있겠지만서도.

 

4. 만약 북한군이 미사일을 쏜다면?

             - 남한 북한 둘다 공멸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게 대한민국 군대가 그리고 있는 전쟁에 대략적인 계획임. 왠만한 변수가 없는이상 시간은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남북간의 전쟁은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될거라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