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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유머 원츄
게시물ID : humordata_264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리카겔
추천 : 4/7
조회수 : 11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5/08/11 10:48:49
친구에게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하라고 시킨다. 끝나면 바로 묻는다 100 다음은?? 친구 : 200! "100 다음은 101 이랍니다.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 (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 (악센트를 "말"에 주고) 이렇게 악센트를 "라"하구 "야"까지 주면 히! 말! 라! 야!를 마지막으로 하고 이렇게 묻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야, 새로운 아이큐테스트 방법이 나왔는데 들어봐.. 무슨 이야기를 했을때 모르면 아이큐 150은 "Oh, I do not know."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I don"t know." 아이큐 100은 "No." 그리고 아이큐 80이하나 저능아는 "아니 또는 몰라" 라고 한데.. 그 다음 친구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너 이거 어디서 들은 거지?" 친구 : 아니....헉..@#$# 때는 늦었다 친구는 아이큐 80이하로 떨어지고 만다. 너 두발로 걷은 쥐가 뭔지 알아? 친구 : 아니. "미키마우스 잖아.. 그럼 두발로 걷는 개는?" 친구 : ...구피!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 (거의 반사적으로) 도날드 덕! "원래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경찰차가 영어로 뭐게? 친구 : Police car. 그럼 소방차는? 친구 : fire car. 그럼 병원차는?? 친구 : hospital car. "바보 그건 앰뷸런스야.. ^^" 반복의 효과다. 사람 두뇌 회전의 한계가 여기서 드러난다. 음~ 백설공주 디따 빠르게 10번만 해바~ (친구넘 : 백설공주백설공주@#$!%*$) 올~ 혀 안꼬이게 잘하는데! 그면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장이는 몇명이게?! (친구넘 : 바보 것도 모를거 같냐! 7 명이지 일곱 난장이 아녀~) 신데렐라에는 난장이가 나오지 않는다. 친구야, 컴퍼스를 5번 말해봐.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3번 더. (컴퍼스, 컴퍼스, 컴퍼스) 친구야, 각도를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각도를 잴 때 쓰는 기구는 각도기이다. [컨닝 열번 해봐...... 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컨닝 미국의 1대 대통령은,........ "링컨" '땡... 워싱턴...."] [지하철이 남쪽에서 서쪽으로 가고 있었어........ 그럼 연기는 어느 쪽으로 가게........ "서쪽{혹은 뭐 남쪽 동쪽 북쪽}" "틀렸다.. 바보... 지하철은 연기 않나.." [어떤 숲이 있었는데 제일 큰 나무는 몇그루? 1그루 제일 큰 나무라고 했으니..] [영희네 집은 여자아이만 일곱입니다. 첫째아이는 빨숙,둘째아이는 주숙,세째아이는 노숙,네째아이는 초숙,다섯째아이는 파숙,여섯째 아이의 이름은 남숙입니다.그렇다면 일곱째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여? 답: 영희 ] [잠수함이 있었는데...... 원래 100명이 타야 하는데... 101명이 탄거야........... 그래서 가라 앉았다......... 몇명이 죽었게.......... "몰라..." "바보... 잠수함이 당연히 가라 앉지......] [아빠랑 딸이랑 편먹고...... 엄마랑 아들이랑 편 먹었어...... 누가 이겼게....... 답: 아빠랑 딸.. 이유: 엄마랑 아들은 모자(母子)라기 때문에... 1. 개인지도란? 개가 사람을 지도 하는것.. 2. 남녀평등이란? 남자와 여자는 등이 평평하다 3. 양이 붕대를 감으면? 양미라 4. 소의 가죽을 뒤집어쓴 황금벌레는? 우피골드버그 5. 최지우가 키우는개는? 지우개 첫번째 고:고등어야! 등:등에 어:어라!코딱지다 두번째 강:강아지를 사왔다 아:아빠가 사주셨다 지:지금 삶아라! 세번째 소:소방차가 불난집에 불 끄러 온다 나:나는 신나게 구경을 했다 기:기절했다 우리집 이었다 네번째 떡: 떡볶이를 시켰다.. 볶:볶음밥이 나왔다.. 이:이씨~~~ 깨끗한식당 어떤 손님이 시킨 스프와 빵이 나왔다. 손님: 아니, 스프에 파리가 빠졌잖아요! 그러자 웨이터가 웨이터: 손님, 안심하십시오. 빵위의 거미가 처리할겁니다. 놀부 와 스님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한 스님이 찾아와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우기 시작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걸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화장실 -힘조절했는데도 촤르르 풍덩하고 큰소리로 쏟아져 내릴때 -그 소리를 듣고 바깥년들이 시끄럽게 웃을때 -물을 내렸는데 내 부산물들로 변기가 막혀 물이 역류할 때;; -슬그머니 나오는데 그년들이 얼굴 보고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을때 -그 년들이 우리과 여교수님들일때;; 어느공처가의 18행시 불쌍한 남자 이야기여요~~ 1에서 18까지 18행시 (공처가 버전) 1어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할 수 없지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 9천을 헤매는 귀신은 뭐하느라고 이런 걸 안 잡아가는지 10년 감수할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 지도 어느 새 3년 11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날 가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12걸고,밥상차려 오라고 하고,때리고 13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1년이면 365일이다 14리 이 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도 없고 15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한탄만 하는 이 내 신세 16일 동안 내공을 쌓고 이 여자에게 덤비면 이길 수 있을까 17리를 도망갔다 붙잡여온 불쌍한 넘이 나다 18,이내 신세는 왜 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러내린다. .. *도서관 -책 빌리러 오랫만에 갔더니 1학년때 빌린책이 여태 반납 안 됐다고 안 빌려줄때 -당황하며 도서관 사서의 모니터를 보니 하루에 100원인 연체료가 10만원이 넘을때;; -집에가서 찾아봐도 없어서 돈내러 갔더니 절판본(희귀본)이라며 20마넌 내라고 할 때 -나중에 추석에 제사지낼때 기름닦아내려고 신문지 대신 그 책을 찢어 닦고 있는 엄마를 목격할 때;;; *문방구 -시험날 아침 펜 사러 들어갔다가 진열대 모서리에 가방이 걸려서 펜들이 한꺼번에 다 쏟아질 때 -시간도 없는데 거지처럼 엎드려서 몇백개 되는 펜을 종류별로 주워서 꼽아 놓아야 할 때 -갑자기 초등학교 애새끼들이 뛰어들어와 펜 줏어가지고 튀낄 때 -그중 한마리를 간신히 잡았는데 느닷없이 얼굴에 침 뱉고 같이 튀낄 때 -그 놈 잡는척하면서 뛰쳐나가다가 주인한테 잡힐 때 -그 펜값 일일히 다 계산해서 물어줘야 할때 . . . . 훗 인생은 그런거지-_- 1. 한 교회의 목사님이 꼬마들에게 설교를 하시면서, [목사]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귀한 아들과 딸들입니다" 라는 말을 했다. 그러자, 한 꼬마녀석이 하는 말.. [꼬마] "알았어 형!" -_-; 과연, 꼬마는.. 이 말을 순수한 마음으로 한 것일까? 2. 우리 앞에서는 잔뜩 폼을 잡으면서 '사나이'임을 자처하는 유부남 친구 K군.. 내가 어제 그의 집에 갔더니만, 글쎄, 이놈의 K군이 여자의 앞치마를 빨구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 "야 이놈의 자식이.. 결혼하더니만.. 공처가 다됐네.    마누라 앞치마까지 빨아주고.." 라고 했더니, 그 K군이 오히려 나에게 화를 내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하는 말.. [K군] "아니 형님.. 제가 마누라 것이나 빠는 그런 놈으로    보입니까?" [나] "그럼 아냐?" [K군] "전 그런 공처가 아니예요! 이건 엄연히 제껍니다!" 과연, K군은 그의 말처럼.. 공처가가 아닌 걸까? 그리고.. 내가.. '마누라의 앞치마를 빤다'는 말을, '마누라의 것을 빤다'라고 바꾼 건.. 일부러 야시시하게 보일려는 의도였다는 것을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눈치를 챘을까? 3. 한 교회의 목사님이 꼬마들에게 설교를 하시며.. [목사님] "여러분, 하나님에게 죄를 용서받기 위해선      제일먼저 무엇을 먼저 해야죠?" 라고 했다. 그러자, 한 꼬마녀석이 하는 말이.. [꼬마] "네.. 먼저 죄를 지어야 합니다" 과연, 이 꼬마는.. 유머가 풍부한 걸까? -_-; 4. 어제, 과장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아주다가 발견한 '야동'이라는 폴더. 그리고, 그 안에 700메가짜리 동영상이 하나.. 'A양'일까, 'K양'일까 하는 두근반 기대반에.. 살며시 그 폴더를 내 컴퓨터로 복사해놓고, 남들 다 퇴근하는 시간에 야근까지 신청해서 야밤에 컴퓨터에 앉아서 봤더니만.. 웬 헤리포터? -_-; 화가나서 그 폴더명을 자세히 봤더니만.. '야동'이 아니고 '아동'이었던 거다. 과연.. 이건 누구의 잘못일까? '야동'과 비슷한 단어인, '야동'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놓은 과장님의 잘못일까? 아니면.. '야'자와 '아'자가 비슷하게 보이는 Window의 글자체 잘못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야동'에 환장한 나의 잘못인가? 5. 한 교회의 목사님이 꼬마들에게 설교를 하시면서, [목사님] "기도를 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천국에 갈 수 있어요" 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한 꼬마녀석이 하는 말이.. [꼬마] "엄마가 예배 끝나고 집으로 들어오라는 데요" 이 꼬마가 오늘 목사님이랑 자주 나오던데.. 목사님은 과연.. 위 세번의 사건 중에 이 꼬마를 때려주고 싶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을까? 6. 내 친구는 이상형을 말하라면, '작고 귀여운 체구에 물놀이를 좋아하고, 단체생활을 잘하는 여자' 라면서, 나에게, 그런 여자 있으면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말로 궁금해지는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이 친구에게 '펭귄'을 소개시켜줘야하는 걸까? ===믿거나 말거나~=== 월드컵이 시작되기 얼마전에 이 태극전사들이 더 좋은 결과를 낳기 위해 서 이름들을 바꿀 것을 고려했었다는 물론 확인 되지 않은 소문입니다마 는 미신을 믿는 팬들이 작명가를 앞세우고 선수촌을 방문했었다는 얘긴데 요, 다른 소스를 통해서는 결코 접할수 없는 특종을 아이디어뱅크에서 긴 급 입수해서 애청자 여러분들께만 전해 드립니다. 원래 이 작명가는 우리팀이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름을 도자 외자 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답니다. 길도짜를 써서 길이 뚤려야 한다 는 얘기지요. 골키퍼 이운재선수는 이도, 미드필더 박지성 선수는 박도, 뭐 이런식으루 요, 이름이 다 똑같은것도 말이 안되는 얘기지만 그런 가운데 홍명보선수 가 아주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군요. 홍도가 뭐냐구요. 홍도처럼 울일 이 있으면 안된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공을 다스리라는 뜻으로 치자를 권했다는데요, 박지성선수가 박치가 되고 김병지 선수가 김치가 되는 것까지는 참을만 했지 만 미드필더 유상철선수가 이의를 제기 했습니다. 자기 이름이 너무 유 치하다구요. 할 수 없이 이 작명가는 세번째 선택으로 공을 잘 쏴야 한다는 뜻으로 쏠사자를 권했습니다. 최용수선수는 최사, 이천수선수는 이사, 뭐 여 기까지는 괜찮았는데, 폴란드전의 영웅이죠, 황선홍선수가 좀 기분이 안 좋은듯 인상을 쓰고 있었습니다. 가뜩이나 봄만 되면 서울공기가 뿌옇게 오염 되는데 황사가 뭐냐구요, 그런데 그때, 바로 옆에서는 공격수 설기 현이 벽을 주먹으로 꽝꽝 치고 있었습니다. 네, 시합중 설사면 좀 문제 가 커지죠. 어쨌던 그래서 아무리 의미가 좋아도 이름을 외자로 바꾸는 것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구요 대신에 마지막자를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작명가는 쏠사 자가 아니라면 쏠 발자도 괜찮다 싶었습니다. 최용수는 최용발, 홍명보 는 홍명발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차두리가 차두발이 되면서 헛발 질 분위기가 돌더니 미드필더 김남일선수가 김남발이 되어 버렸습니다. 공이 남발되면 승산이 줄어들죠. 그래서 상대 골문을 채운다는 뜻에서 채울만자를 썼더니 공격수 최태욱 이 최태만이 되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상대방을 제압하란뜻의 제짜를 썼더니 여성팬들 열광 하는 모델 축구선수 안정환이 안정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믿을신자를 마지막에넣으니까 김병지선수가 또 별 로 달가와 하지 않는 눈치였구요 결국 이름자를 바꿀려면 가운데 자를 바꿔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 다. 상서로운 글자로는 필드를 평정하라는 뜻으로 정할정자가 천거되었 는데 그러고 나니까 이영표 선수가 이정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거기까지 는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미드필더5번 김남일 선수가 김정일이 뭐냐구 새이름을 거부했다구 그럽니다. 이제는 고득점을 염원하는 고짜만이 남았을 뿐이었습니다. 가운데 글짜 를 고짜로 바꾼다.. 최용수는 최고수가 되니까 느낌이 괜찮은가 싶었습니 다. 그러나 수비수2번 현영민이 현 고민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자 선수들 모두 고개를 젓기 시작했습니다. 최진철도 최고철이 되기를 완강히 거부 했습니다마는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그때 쾅소리와 함께 안정환과 윤정환은 아예 문을 박차고 방을 나가버리고 말았다는 얘깁니 다. 둘이 같이 말입니다. 어쨌던 이런 이유로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자신 의 자랑스런 이름들을 그대로 놔두고 오직 실력에만 의존하기로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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