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은 아직 경험, 경륜이 부족해서 정치를 100% 모른다.
그냥 정치의 부분적인 것만 보일뿐
그러나 5060은 경험 경륜으로 정치를 전체로 볼줄 안다.
그러해서 5060세대에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있는 것이고
모든 사회 각계층의 지도자가 5060세대이고
각군의 참모총장과 각기관장 심지어 각 동대표 등도
대부분 5060세대이거늘.....
민통당은 5060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윤창중에 대해서
비판을 해대는 것은 5060의 민심을 아직까지 파악을 못하고 있다.
민통당은 내년 4월 총선부터 시작해서 차기 대선에서 승리할려면
기존의 틀부터 깨라....
그리고 어떻게하면 5060의 민심을 얻을수 있는지 심각히 고민하라.
사회지도층 및 가장인 5060의 민심을 잃으면 그건 정치가 아니다.
2030만 좋아하는 사탕발림 유혹 정치는 그만하라...
민통당 지도자 그대들이 5060세대 아닌가?
100% 대한민국의 민통당이 될려면 5060부터 챙겨라 그래야
훗날에 승리를 바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