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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_33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팀멜리데오★
추천 : 1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05 00:59:18
용나오고 나서 접었는데.. 지름이 문제죠.. 꽤 됬네요..
그래도 꾸준히 해온터라.. 장비는 만족하고 살았어요 ㅋ 발컨이지만
창시타인데 만렙이라 듀얼이였죠..닼나도 38렙이였나..
용 갖나왔을 때 눈물 먹고 매드니스 만들고 ㅋ 한방에 10성 띄우고
결야 였나? 치야 였나 ? 한번에 다 달고 25k 정도 나왓나 기억이 가물하네요
그떄가 진짜 행복 했는듯 ㅋㅋ 그당시는 몇자루 없었거든요 .. 매드니스님 날려드시고 다시 치울린 13성 띄워서 접두접미 작업하고 '님 치울린 공속 구리죠?' 란 말에
또 날려드시고 ㅋㅋ듀얼로 쓰던 무슨 용맹11드림워커도 너의 위치는 하늘이라며 증발시켜 드시고 ㅋㅋ 블랙해머 페도라 룩도 그립고 하지만..
세컨 이비의 그립고.. 중력반전인가 ㅋㅋㅋ가물가물.. 피씨방 가끔가면 게임자체가 우월감이 있었는데. 요즘은 나이도 들고 회사생활에 찌들어서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고..
예전장비 때문에 기운 빠질것 같아 시도도 안하고 있네요..
린이란 캐릭터가 하악흐악...하고 싶긴 한데.. ㅠㅠ 그리움..
다크소울2로 대리만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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