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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vs 날씨’ 녹조원인 논란 가열
게시물ID : sisa_220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1160
추천 : 2/7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104개
등록시간 : 2012/08/19 20:04:05
유재정 낙동강 물환경연구소 담수생태연구과장은 “보가 녹조 확산의 원인이라면 새로 생긴 8개 보 모두의 상황이 똑같아야 하는데 실상은 제각각”이라면서 “보를 설치했기 때문에 유속이 느려져 녹조가 발생했다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이론적인 얘기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장성일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통상 조류검사는 클로로필-a(엽록소) 수치를 먼저 확인한 뒤 농도가 짙은 하류 지역에서 구체적으로 조류를 확인하는 단계로 진행된다.”면서 “클로로필-a가 15㎎/㎥ 이상이면서 남조류 세포 수가 ㎖당 500개 이상일 때 조류 주의보가 발령되는데 시민단체들이 중류까지 올라와 검사하면서 마치 남조류가 올해 처음 검출된 것처럼 발표한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292413



A교수 : 4대강 녹조는 보때문이다.

좌좀 : 역시 보때문이야 4대강 OUT!
정상인 : 흠 A교수 말은 이렇군..

//
B교수 : 4대강 녹조는 보때문이라고 하기 어려워.

좌좀 : B교수는 수꼴인가ㅉㅉㅉㅉ
정상인 : 흠.. 그렇군

//
결론 

좌좀 : MB OUT!
정상인 : 논란이 가중되고있는것으로보아 무조건 한쪽으로 판단하기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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