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연규성님의 after(윤여규), 사랑한 후에(최재훈)는 뭐 가히 최고였죠
왜 이런사람이 가수를 안하나 하는 생각도 했었고ㅋ
무튼 오늘 누워서 보다가 연규성이래서 벌떡일어남
괜히 감동의 눈물이 맺힘
와 벌써 30대 중반에 결혼도 했고,,
세월 참 빠르네
연규성님 화이팅!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