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사람입니다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연하에게 뜬금포로 고백 해버렸는데 ..
명확하게 거절 한것도 아니고
그냥 답이 음슴 ..
지금 그 동생의 마음은 어떨까여 ?
연상이 고백해서 부담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