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나온 김에 전 멤버별 첫인상 한 번 적어봅니다... 좋은 소리 안 나올 수도 있어요.
취미생활로 흑마술과 악마소환술을 즐길 것 같음. 4차원 덕후 느낌
오빠의 아내 잘 괴롭히게 생김.
외로워도 슬퍼도 안 울게 생김. 캔디?
2차 세계대전 때 저격용 라이플 들고 독일군 수백명 사냥한 핀란드 저격수같이 생김.
개그감 제로인데 되게 활달할 것처럼 생김.
지하철에서 껌파는 할머니보고 측은한 마음에 가진 돈 다 털어서 껌 샀다가 차비없어서 집에 못 가게 생김.
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찐다고 혼자 투덜대다가 친구들한테 얻어맞게 생김.
반에서 여자애 괴롭히는 남자애들이랑 운동장에 뒹굴면서 개싸움하다가 선생님한테 혼나도 절대 사과 안 하게 생김.....성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