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고 절망하다가
나중엔 그냥 체념하고 조롱하고 이런 쪽으로 갔었는데..
박근혜되니까
이제 분노할 힘도 없다
그냥 체념하고 조롱하고..
그러다 정치혐오에 빠지고
무력함이 생기고
그나저나 무능한 민주당 병신들은
왜 부정선거의혹에 가만히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