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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요? 절대로 설득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220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인이론
추천 : 10/7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2/08/19 22:36:53

1) 천안함은 암초에 의해 두 동강이 났다 - 현지에 암초가 없는 것이 증명되자,
 
2) 배가 낡아서 금속 피로에 의해 부서졌다로 바꾸고 - 그 보다 더 오래된 군함도 끄떡 없고 금속 피로라면 찢어진 부분이 너덜너덜해지지 않는다며 함수 후미를 보여주자
 
3) 아군이 설치한 기뢰에 의해 폭파됐다로 다시 말을 바꾸고 - 아군 기뢰는 전부 수거했고 혹시 남아 있어도 전기로 충격을 줘야 폭발한다고 하니까,
  
4) 아군 군함의 오폭으로 격침됐다로 말을 돌리고 - 배의 갑판 부분이 아니라 물 밑에서 선체가 찢어진 것이 확인되자
 
 5) 미군 함정과 부딪쳤다고 해서 - 그 함정도 부서졌을텐데 어디갔냐고 역 질문을 하니까?
 
6) 그렇다면 해상함이 아니고 잠수함에 부딪쳤다고 바꾸고- 부딪친 잠수함도 구멍이 나고 침몰했을텐데 어디 있느냐고 하니까,
 
7) 6.2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이명박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몰아붙이더니 - 자작극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니까
 
 8) 폭파시간 자체가 9시21분이 아니라 9시 16분으로 국방부가 뭔가를 속이고 있다고 해서 - 9시 20분에 천안함 장병 중 집에 통화한 통화 기록을 제시하자
 

9) 9시 20분 통화 내용에, 배에 비상이 걸려서 작전중으로 전화 끊어야 하겠다는 통화 내용이 밝혀졌다고 해서 - 좌파 언론이, 통화한 가족을 취재한 결과 그런 얘기는 전혀 없었음이 밝혀졌다고 국방부에서 답변하자,

 

 10) 천안함 무기고가 폭발해서 부서졌다로 바꾸고 - 무기고가 폭발하면 무기고 관리 수병도 죽었을텐데 멀쩡하도고 하니까

 

11) 불순한 의도를 가진 해군 장병이 무기고에서 자폭한 것이라고 둘러쳐서 - 인양된 함정에서 무기고 무기들은 멀쩡한 것으로 나오니까,

 

12) 백령도 해안초소 발칸포의 오인사격으로 침몰했다고 해서 - 무기 검수 결과 사격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나오니까

 

13) 북한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고 원인은 뭔지 몰라도 열화상장치(TOD) 카메라에 진상이 전부 찍혔을 것이라고 해서 - TOD 중요 핵심 부분을 압축한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TOD 는 우리 함정을 감시하는 장치가 아니라 적의 침투를 감시하는 장치기 때문 천안함을 계속 찍지 않았다고 하니까

 

14) TOD 전부 안 보여주는 것은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고 해서 - 3시간 10분 녹화분 전량을 기자들에게 보여줬지만 별 것이 안 나오니까 어뢰로 넘어간다

  

15) 북한제 어뢰라는 증거가 없다고 해서 - 카달로그를 보여주자

 

16) 무기 수출할 때 설계도 넘겨 주는 나라는 없다는 북한 대변인 기자 회견에 맞장구 치며 카달로그 못 믿겠다고 해서 - 무기 수출할 때 무기의 성능, 제원, 사용법, 설계도 제시하는 것은 국제 무기 거래 상식이라고 국방부 답변하고 북한제 어뢰 수입 국가에서 카달로그 입수했다고 밝히자

 

17) 그 어뢰에 맞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해서 - 폭발시 어뢰 추진체와 천안함에 묻은 화약흔 알미늄 분말이 동일하다고 하니까

 

18) 북한에서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해서 - 과거 수거한 북한제 연습용 어뢰에도 숫자가 적혀있다고 하니까,

 

19) 1 번의 번(番)이란 말은 안 쓴다고 해서 - 북한에서 발간한 조선어 대사전을 제시하고 탈북자가 쓴다고 증언하니까,

 

20) 싸인펜 글씨가 물에 안 지워진 것이 수상하다고 해서 - 수성이 아니라 유성은 안 지워진다고 하니까,

 

21) 북한에서는 어뢰 일련 번호는 기계로 찍지 손으로 쓰지 않는다고 주장해서 - 이것은 일련 번호가 아니라 북한 어뢰 제작소 기술자가 어뢰 각 부품들을 같은 짝(PARTS) 끼리 조립할 때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적어 놓은 것이라고 답변하자,

 

22) 인민군들이 바보가 아닌 데 그런 숫자 증거를 발사 전에 지우지 않았다는 점이 수상하다고 해서, - 어뢰 일련 번호라면 외피에 쓰여 있지만 덥개 안 추진체에 작업자만 알도록 적혀 있어서 인민군들은 그런 숫자가 어뢰 속에 적혀 있었는 줄을 몰랐을 것이라고 하니까,

 

23) 인민군 국방 위원회가 연어급이니 뭐니 하는 그런 크기 잠수정은 북한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하자, 좌익들은 환호하면서 우리 정부가 사기친다고 강하게 나오지만 - 항공 사진에 그 크기 잠수정 사진과 실물 사진을 제시하면서 북한이 거짓말 하고 있다고 발표하니까

 

24) 그런 소형 잠수정에 중어뢰를 2 발씩이나 탑재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기자 회견문을 가지고 시비 걸어서 - 북한에서 이란에 수출한 같은 크기 잠수정에 중어뢰 2 발을 외부에 장착하고 있는 증거를 제시하자, 다시 말을 바꾸어 ' 1번 ' 으로 옮겨온다

 

25) 미국 거주 익명의 한국계 물리학 교수 이름을 빌어, 어뢰가 발사되면 추진체에 적힌 1번이란 숫자의 잉크는 고열로 증발하여 남아나지 않는데 있다는 것은 수상하다고 의문을 제기한다. - 천안함 사고 조사단장은, 추진체가 뒤로 밀려나면서 엉청난 바다물이 고온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 추진체에는 버블 젯에 의한 풍압(압력)은 가해지지만 화약 폭발에 의한 열기는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쓰여진 글자가 보존된 것이라고 밝혔다.

 

26) 좌익 언론인 단체에서 다시 집요하게 엉뚱한 문제를 꺼내 들었다. 침몰한 천안함 함수와 함미가 서로 2 km 가 넘는 거리에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어뢰에 의한 침몰이 아니란다 -  이 자들은 처음에 미군함(잠수함)과 충돌해서 두 동강이 났다고 주장하던 자들이다. 역으로 묻고 싶다. 어뢰 공격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면 다른 배와 충돌하여 두 동강이 난 군함의 선체가 그렇게 서로 멀리 분리되어 있는 것이 말이 되냐고? 어뢰가 아니라면 누가 함수와 함미를 끌어다가 서로 이별하도록 조작이라도 했단 말인가? 왜 그렇게 멀리 떨어지게 되었는지 머리좋은 좌익들이 그럴듯한 설을 조작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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