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방과후 티타임 멤버 "둘"을 다섯명 모았습니다.
릿쨩대원 뒤의 회색 털가죽은 다른 제품.
제일 처음으로 5주년 무기쨩을 조립하는 중, 털가죽이 드러눕습니다.
알터에서 나온 드럼세트 + 릿쨩대원.
살다살다 드럼세트를 조립하게 될 줄은;;
안그래도 연약한 드럼세트인데 설상가상으로 털가죽이 관심을 보입니다.
들어서
박스 안으로 유배를 보냅니다.
유배장소가 의외로 마음에 드는듯.
완성했습니다.
끄앙 앙대!!
결국 괴수 털가죽의 습격을 피해 상자 안으로 봉인했습니다.
방과후 티타임 다섯명 단체샷!
약 2개월 먼저 온 사복버전 릿쨩대원 정말 귀엽네요.
5주년 기념 HTT 후드버전 무기쨩도 정말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