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개통해서 의무통화인가만 하고 짱박아뒀다가 파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은데...

 

이거 왜 이러는건가요?

 

나중에 폰을 팔아서 어느정도 돈을 챙긴다고 해도, 신품을 사는데에 들어간 돈을 생각하면 아무리 봐도 손해일것 같은데... 위약금이나 요금제 문제 같은것도 있을거고요.

 

왜 새 폰을 사서 가개통하고 놔뒀다가 중고로 파는건지...

 

설명좀 해주실분 계신가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