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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본 펜타중에서 가장 값졋음.
게시물ID : lol_73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콕
추천 : 0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0 01:59:08

저는 미드 카서스

상대 미드 아칼리가 한타때마다 절 끈질기게 물어 죽이는걸 보고 화나서

로아 마관신 후 바로 존야를 갔음

3:5 한타상황.


이즈리얼을 물고 늘어지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고, 절 계속해서 물던 아칼리는 살짝 먼 곳에 있었음.

뒤에 볼베와 우디르가 따라왔고, 이즈리얼은 도망을 갔음.

장판을 켜고 황폐화를 날리자 제이스도 절 죽이기 위해 들어옴.


하지만 이때를 대비해 사둔게 바로 존야. 존야썼음.

아래서는 아칼리를 달고 우리팀 그브가 올라오고 있었음.

우디르와 제이스, 볼베 CC기가 모두 빠진걸 확인한 저는 상대방이 도망을 가려하자 살아있는 상태고, 체력도 1/4밖에 없었지만 당돌하게 궁을 날렀음. 일단 이즈리얼, 볼베, 우디르가 죽어서 멀티킬. 황폐화를 피하지 못하고 제이스 쿼드라킬.

아칼리가 그브를 잡는 그 짧은순간동안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딜을 넣었음.

피 100 남기고 펜타킬.


살아있는 상태에서 상대방 CC기가 빠졌다고 궁 쓰는게 맞는 행위인가 싶었지만 이미 제 손은 R을 누르고 있었고


아 몰라 어쨌든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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