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한타때인데 내가 원딜 애쉬였음
근데 한타때 내가 좀 늦게 참여해서 꽤나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도중에 내가 참전하자 상대편이 거의 딸피가 되어 도망치기 시작했음
5명 모두 살아서 알리가 쓴 몽상으로 도망치자 우리는 탑과 서폿이 죽고 정글이 딸피여서 추노를 할수가 없었음
근대 우리 미드패왕 카서스형이 갑자기 전쳇말로 '가게 두어라' 하자 뭔가 쎄했음
그리고 이어지는 벼락과도 같은 궁이 전장에 내려치며 쌕근한 아주머니의 목소리와 함께 펜타킬과 함께 마무리는 소리를 들으며
유유히 집으로 귀환타면서 멍하니 바라봤음
그렇게 팀원들의 칭송을 받던 카서스는 미드 포탑을 밀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