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과자에 대한 인식이 매우 안좋죠..
전과 있다고 하면 취업, 계약 모든것이 막히긴 합니다.
아마 전과 가지고 할 수 있는건..
자기 사업, 정치, 연예인.. 이정도가 전부일듯..
자.. 근데 어찌됬건 전과자들.. 죄값에 대해서 법적으로 다 형벌 마치고 나온 사람들인데..?
우리가 차별해야할까요?
물론 한번 한 사람들이 또 저지를 수 있겠지요..
재범율으 높긴하니까요..
한편으로 그들이 왜 재범을 하는가 생각해보면..
어쩔땐.. 진짜.. 속죄하고 살아보려고 해도 사회적 차별때문에 재기를 못해서 일때도 많더라구요..
그러면 그들을 철저히 배척해야하는가?
아니면 보듬어 안아야 하는가?
정말 궁금합니다.
전과자를 차별한다 -> 그들의 생계가 문새 생김 -> 그들은 살기위해 범죄를 저지름 -> 전과 추가. 악순환..
전과자를 보듬어 준다 -> 같이 화합하며 속죄하며 살아간다. -> 일부 부도덕한자들의 재범으로 더큰 배신감. -> 차별 악순환.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의견은 어떠한가요?
전과자관련 기업내 채용 제한등의 조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