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aoin.com/paoweb/news/article.aspx/177?CNo=hUgZgja58VtcyQ1tZc9UFw==&src=viral&kw=00075A "오는 16일에 열릴 예정인 '수요시위'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대신 조용히 묵념하는 추모 형태로 진행 할 것" 정작 역사적으로 직접적으로 희생되신 저 분들께서 이러한 생각을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상황에 일본을 까시는 분들중에서 위안부 할머니 만났더니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라고 하신 분이 기억나는데, 글쎄요.. 그럼 저분들은 대체 왜... 하여튼 진정한 대인배이십니다. 당사자들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아무것도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그냥 일본에 안 좋은감정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냥 조용히 계셔주셔도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