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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39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민★
추천 : 4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09/05/06 17:36:35
지금 나이 22살...
남자애들은 다 군대에 쳐박혀있어서
연락도 안되고
여자사람은..뭐지..그건......
여자친구란게 존재했다는 그 태초의 시절에는 아 이 세상이 내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_-
집에가면 반겨주는건 강아지...
노는거는 핸드폰형 시계에 있는 마이펫키우기 강아지.....
....아 이 개같은 삶이여-_-;;;
싸이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네이트에도 사람들어오는게 가물가물하고
쪽지를 보내도 답장은 안오고...
시계로 문자를 보내봐도 들리는 소리는 "1시~" 혹은 "4시~"
...
슬픈데??...
빌어먹을 세상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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