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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3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촌스러운놈
추천 : 170
조회수 : 14219회
댓글수 : 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02/24 17:51: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2/24 02:18:29
안녕하세요 오늘의 유머 분들 .
저는 6일전에 컴퓨터를 처음으로 사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개통을 한 촌스러운놈입니다 .
회원가입도 며칠전에 배웠구요.
키보드 자판 두드리는것도 솔직히 힘들어서 검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
아버지가 워낙 티비나 컴퓨터 이런거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
제가 요즘 애들 다 하는거 우리도 한번 해봐요 아부지
해서 겨우겨우 사서 며칠 만져보는 중입니다 .
컴퓨테에서 잠시라도 눈을 다른데로 돌리고 있으면 엔터키? 그게 뭔지 잊어버리네요 .
참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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