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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9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jdkfh
추천 : 0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5/29 00:15:36
브금따윈 넣는법을 몰라서 패스
나는 슴살 남자사람임
여자친구가 음슴
아니 씨1 발 내가 뭐가 모자르지
정확히 평균은 치는 상판에 옷 센스는 없지만 그래도 꾸미려고 노력은하고 씨1 발
비록 키는 175지만 씨 발 몸무게 60 씨 발 좀 마른편이고 씨1 발
죤나 나는 공부를 씨1 발 열심히 하였지만
씨1 발 나의 한계로 인하여 서울 중위권 대학을 감
카톡친구가 비록 연락은 안하지만 등록된 인간은 250명이니까 죤내 친구없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비록 남고를 나와서 여자애들하고 말하는것 자체가 쫌 멋쩍긴하지만
씨1 발
수능 끝나고 세명을 소개받았어 씨1 발 나만 크리스마스 혼자보내긴 싫었거든 씨1 발
비록 수능이 씨 발 죶 망해서 기분이 죤나 안좋았지만 씨1 발 그래도 끝난건 끝난거고
기분좋게 크리스마스를 나의 어여쁜 여친님과 함께 보내려고 씨1 발
근데 씨1 발 첫째는 크리스마스 전에 파토나고 씨 발
둘째는씨1 발 말도 안나오네 씨1 발 아 물론 내가 씨1 발 재미없는 새 끼 란건 나도 알아 씨1 발
근데 진짜 만약 진짜 좋아하면 니 하나만 평생 바라보고 살 자신 있는데 씨1 발
세명다 하나같이 하는소리가 니는 내 이상형이 아니래
씨1 발 어쩌라고 씨1 발
아오
씨1 발 진짜 죤나 아 씨1 발
내일 수업 다 째고 친구랑 둘이서 술이나 죤 나 먹어야 겠네요
첫재, 둘째는 솔찍히 그냥 그랬는데 이번 애는 되게 미련남네요.. 고민게시판 이런거 올리는거 맞죠? 씨1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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