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글을 보았는데, 우리나라는 수출에 의존해서 사는 나라니까
대통령이 나서서 경제를 키운다고 확신 할 수는 없다고 들었어요.
대신에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은 자국의 분배를 조정할 수 있어서
그걸로 자국 경제를 안정화 시킬 수는 있다고 하던데....
여기에 좀 더 나아가서 해석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