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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미터기하니 자꾸 마영전이 생각나요,,
게시물ID : dungeon_339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르트
추천 : 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4 22:21:50
지금까지 마영전 하는 유저로써,,
 
마영전 초창기 컨셉이 액션 컨트롤 게임이였다면
 
지금은
 
딜딸 게임이 되버렸죠,,
 
정말 이제 뉴비들은 현질아니면 지인.길드의 도움없이는,, 많이 힘들고 레이드 경험도,,,마영전에서도 던파와 같이 고던 이계처럼 레이드 9순회 신순회를 돈다고하여 약 1시간 넘짓 파티원들끼리 순회라는 것을 도는데
 
기본적으로 공제가 걸려있어서 ㅠㅠ
 
컨트롤도 이제 거의 필요도 없음,,,
 
방딸 딜딸 다 하면 맞아도 다는게 아니야~~ ㅜ_ㅜ
 
그리고 점점 딜딸러들의 횡포가 심해지고,,
 
파티창은 공격력 제한을 두는 방들만 남게되었죠,,,
 
심지어,, 공제방 안에서도 가끔 말이 많이 나오는 딜미터기,,
 
파티원은 죽어가는데 패턴은 무시하고 자기 딜량 늘리려고
 
이미 말만 파티플이지,,,그냥 혼자 패턴 다무시하고 닥딜하는 딜딸러들의 잔치가 되버린,,,
 
솔직히 딜량 확인하는건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솔직히 던파에 다~~ 오유같이 매너있는 분들만 있는것도 아닌데,, 과연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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