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비야가 올시즌에 좀 부활해서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구있었는데 개막전에서 골을 넣었네요... 세레모니... 뭔가해서 구글번역돌려봤는데 "얘네없인 불가능..." 이란뜻.... 아마 부상후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었단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딸들이 큰힘이 되었다는 것 같네요... 그냥 좀 훈훈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