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제는 "피는 정말 못 속여" 입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들이 많이 생각나는 시기인데요.
가족들을 볼 때 나랑 정말 똑 닮은 부분을 발견할 때가 있지 않나요?
아주 사소하고 일상적인 모습에서 더 더욱 그렇죠.
우리는 그럴 때 "정말 피는 못 속이는구나"라고 느끼죠.

예) 오빠가 재채기 할 때 나는 소리, 아빠와 할아버지 까지 다 똑같다!
예) 일가 친척이 다 모인 자리, 한 반찬만 계속 없어져 (식성..) 


자신이 발견한 가족들만의 비슷한 모습을 소개해주세요.

※ 간단하게 2~3줄 가량 댓글로 달아주세요.
참여해주신 댓글은 다음호 5월 11일자 발행 부대신문에 기재됩니다.



이거 댓글 잘 달아서, 신문에 실리고싶어요.

쫌 도와주시면 안됨?? 아주 엽기적이고 웃긴 댓글이면 좋겠는데.

쫌 뻔뻔하지만, 그래도 신문에 실리고 싶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