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1/2011031101859.html 비록 조선이지만 이 칼럼은 정치색과는 무관한 훌륭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할것같아서..
뉴하트나 의룡? 같은 의학소설을 보는 느낌이네요..
중증외상(내장이빠져나오고 피가 튀기는 분야) 분야의 열악한 현실
노동자계급과 부자들 간의 격차
어찌보면 광기까지 비치는 외곩수가 되어버린 훌륭한 의사님..
삼호주얼리호 사건의 비화 등등..
여러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하셨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