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에 할거도 없고 심심해서 만들어 봄
기성용, 2007년 우즈벡과의 올대경기를 마치고 본인 싸이 메인에
강신우 해설위원, 2012년 6월 수원과 울산 경기 중계 중 울산의 역습장면을 보며 외친 한마디
임중용 전 인천주장,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에서
지난해 은퇴를 선언한 조재진,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에서
안정환 K리그 홍보팀장, 2002년 11월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파주NFC에서
남종현 강원 사장 겸 여명808 창업주, 지난 6월 강원 대 상주 경기에서 강원의 패배를 보고 모 서포터에게
감바오사카 이승렬, 오재석과 데얀 얘기를 나누던 중 오재석 싸이 일촌평에
전남 이운재 골키퍼, 06년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역주행하는 설기현을 보며
구자철, KBS1 '런던드림' 중 인터뷰에서
구자철, 본인 미니홈피 메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