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하얀 머리구요
대충 스토리가 주인공이 어떤 여캐와 스승을 만나 몬스터 뚜까패고 하다
불, 바람 이런 속성 정령 4명인가 만나고 후에는 그 상위호환 정령 4명 또 만났던가 그렇고
뜬금없이 다른 세계로 찾아가려하는데, 스승이 가려면 나와 배틀을 해야한다하고 스승과 대련 뒤
다른 세계를 찾아가보니 주인공이 한 명 더있고... 알고보니 이녀석이 그동안 주인공이 있던 곳의 원주민 격이고
주인공은 이녀석이 찾아와 본인의 세계에 던졌는데 잘못되어 중간계? 같은 곳에 묶이고.. 뭐 아무튼 좀 복잡한 스토리였습니다;
정확한 출시시기는 모르겠으나 당시 모바일로 즐기는 던파다 뭐 이런식으로 홍보해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지막까지 클리어하면 어쩌다보니 여캐가 죽는데 여차저차 해서 천공에서 무한의 탑 같은 곳을 올라 랭킹 등록하는 시스템도 있던 것 같네요.
요약 : 횡스크롤, 모바일 판타지, 4속성 정령?, 주인공 머리 흰색, 알고보니 주인공이 두놈, 영웅서기 시리즈가 인기를 누리고 있을 당시 출시된 것으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