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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솔직히 난 내가 잘생긴줄 알았는데..
게시물ID : humordata_339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려라하니
추천 : 11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07/22 03:05:51
원래 나 눈안좋은데 안경 안끼고 다녀.. 근데 그저께인가.. 친구들이랑 옷살때 우연히 그때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화장품 가게에 들어갔어.. 존나 조명 환하잔아.. 여드름 ㅅㅂ 대박이야.. 와.. 좆나.. 못생겼더라고... ㅠㅠ 난 나름대로 여친도 있고.. 헌팅 성공한적도 있고.. 나름 자신감에 살았는데.. 그 거울 본 이후로 지금까지 존나게 우울하다... 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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