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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쌍욕 들어 서러운 아줌마 보시오
게시물ID : gomin_387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머눈팅족
추천 : 1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1 00:37:51
내가 어이가없어서 애안키워봤냐고요? 내가 현재  초등학생 애만둘인데...

어이가없어서 첨가입하고 단댓글이 너님 댓글이오. 

난 울신랑이  애들이 잘못해서 매들면 승질나요 

것땜에 부부싸움까지 불사하는데  뭐?  말리기 무섭다고 못들은척하고 티비보고있었다고?

ㅅㅂ 걍 제발 인연끊으시오 자식이 연금이야? 큰돈 빌릴때없는 얇팍한 댁  인맥 사정이지

작은애가 군대간 나이면 아직 팔팔하겠구만 돈을 벌던가

아님 나라에서 해주는 대출을 알아보던가  아님 이사가 ㅡㅡ

오랜만에 만난 맏이  손에 약봉투들고 있었다며..  아파보였다며 

니배아파 낳은자식 아픈데 돈이야기꺼내고있어? 

아오... 진짜....   그 딸 집에가서 얼마나 울었을까 

제발 인연끊고 아들이나 끼고사시오

아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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