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339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작타임
추천 : 3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7/22 11:41:09
말이 아닙니닷; 사진 첨부는 못하겠구요. 어제 팔팔했는데 하룻밤 나두고 나니깐 애가 다리도 비실비실 자꾸 뒤로 벌러덩 하고 나무에 붙게 나두니깐 애가 몸을 치켜세우더니만 앞발을 못 내딛고 벌러덩 자빠져서 애가 살아갈수가 없을것 같아요 왜이러죠 ; 죄책감 때문에 못살것 같아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