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받을때 제가 원래 받자마자 "왜"하거든요? 그런데 요즘 갑자기 아빠라는새끼가 그것가지고 존나 지랄을 하기 시작함; 싸가지가 없다는 둥 별 병신같은 이유로 날 때림 그리고 사람 들어오는거 싫어서 방문 잠그고있는데 맨날 문따고 들어와서 별 지랄을 또함; 막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준 곳이라고 문잠그는 곳이 아니라고; 그래서 제가 ㅇ나만의공간이니까 문잠그든 말든 내맘이지 하니까 어버버거리다가 지가 노크하고 들어온다고 함.. 아니 노크를하면서 문을여는건 뭔데;; 그래서 노크하면서 문열면 그게 노크냐고하니까 가만히있다가 버릇없게 말대꾸냐며 또 때림; 그리고 나가면서 또 잠그면 벽을 부셔버리겠다나 뭐라나; 진짜 스트레스받네요; 어떻게할까요 진짜 누구 한명 죽여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