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야자 시간전에 일진 여자애가 절 막 찾더군요... 전화도 부재중이 몇통이나 있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저 어디있냐고 물어보고 그랬다더군요 ;;;
저는 그냥 아무 것도 모르고 야자 시간 10분전에 반에 갈려고 반으로 들어갔죠...
그 여자애가 있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벤치에 않아보라고 하더니 하는말이 "너랑 있으면 편해져..."
이말으 하더군요 ... 음... 그냥 그랬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