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걸까 슬프네...
게시물ID : gomin_33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식이★
추천 : 1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3/09 21:08:14
외로이 캠퍼스 생활을 하던 24살 본좌앞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내 맘을 훔쳐가 버린 그녀..
이런 식으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걸까 슬프네요...
인간은 어째서 반복해서 과오를 거듭하는 걸까?
이게 만일 꿈이라면..
누군가 흔들어 깨워 줘..
악몽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줘...
얼마나 기원해야 하늘에 닿을까...
내가 그녀에게 많은 것을 바란것 아니었는데...
오직 그녀 하나인데..
세상이여.. 왜 내게 이런 시련만 주시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