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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경고 ) 당신이 몰랐던 외국 존잘러들의 진실
게시물ID : pony_33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헤르트
추천 : 9
조회수 : 789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02/22 03:05:1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wCWp

일단은 기본적으로 고해성사 하나 하자면 , 

나는 수많은 외국 포간러 작가들의 이름과 그림체등을 알고있다 . 

하지만 그 작가들의 그림체속의 숨겨진 진실들 , 

음와 양을 모두 품고있는 작가들을 모두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 

이 글은 포간을 권장하는것이 아닌 , 포간러들도 포간 헠헠 대는놈들만 있는것이 아니며 

세이프 텀플러를 파고 귀엽고 깜찍한 자짤들을 그려 올린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 

그냥 심심 풀이로 하는거니 그렇게 주의깊게 듣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음 . ( 새벽이기도 하고 )

당신들이 알고있는 환상이 깨지지 않고싶거나 , 포간 관련 이야기가 살짝 섞인걸 싫어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길 바란다 . 

















첫번째 . Pokehidden



단조롭고 , 짧으며 귀여운 그림체를 가지고 있는 포키히든 . 

처음 보는 사람이 보면 그냥 귀여운 그림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만 생각하겠지만 

이미 이사람은 암흑계의 레전드 . 설명할 필요가 없다 . 

하지만 놀랍게도 , 포키히든은 포간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 포간짤이 없는 세이프 텀플러를 만들어 

그곳에서 포간이 없는 귀여운 그림들을 그리고 있다 . 링크는 못찾아서 쏘리 . 






두번째 , atryl  . 


Alone - for the 30min Challenge - Ponies alone on valentines day!‘Tonight’s challenge is for all you lonely people out there. Draw a pony dealing with being left all alone on valentines day. ‘Don’t worry, this is what happened after.


Valentine Twilight - for the 30min CHallenge. Valentine’s Day card. i wanted to do all of them for the challenge, but my laptop decided to shut down in the middle of the challenge and I somehow forgot to save… So.. Well, I’ll try to finish the rest anyway  :)


Bath Time - for the 30min Challenge.


특이한 질감과 귀엽고 색다른 그림체를 뽐내는 외국 네임드 atryl ( 아직도 이걸 한글발음으로 어떻게 읽는지 몰라서 그냥 아트리라 부름 . )  

하지만 그또한 과거엔 레전설 암흑계로 꽤 오랫동안 활동한 포간러다 . 

( 조사결과 그린 포간짤만 370여장 )

그래도 몆달전에 이분또한 세이프 텀플러를 파서 이런 포간없는 귀여운짤들을 뱉어내고 있으니 

한번 가서 구경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 ( 링크 : http://atryl.tumblr.com/ )






세번째 . balddumborat



사실 작가 이름으로만 보면 누군지 모르겠지만 , 그는 유명한 텀플러 . 

러브스턱 - 더피의 주인장 돼시겠다 . 

왜 이양반이 이 글에 참석하는지 많이 의문이 들텐데 . ( 오유에서 103장 가량 번역이 돼어 많은 오유인또한 알고있는 텀블러 . ) 

사실 이양반도 꽤 오랫동안 포간러를 유지하는 양반이다 . ( 그것도 닥터의 텀블러였다 . ) 

솔직히 나도 처음에 믿지 않았지만 , 똑같은 그림체와 같은 아이디가 그걸 증명했다 . . 젠장 . 

하지만 요근래 포간 짤을 올리지 않고 , 그는 러브스턱 - 더피의 텀블러에만 집중하고있다 .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스토리 진행이 담긴 텀블러니 , 들어가 구경해보는것도 좋다 . 

링크 http://lovestruck-derpy.tumblr.com/






추가 

네번째 . oze 

 

번들번들 거리는 그림체와 상큼한 눈빛을 함유해 많은 브로니들에게 

만지고 싶다는 욕구를 심어준 네임드 일본작가 oze 

그러나 그도 포간전용 텀블러가 있다 . ( 역시 일본인?! )

그래도 찾아보면 세이프 텀블러가 있으니 , 잘 찾아보길 . 







이상 선과 악을 넘나드는 외국의 유명한 작가 네분을 더 모셨다 . 

더 모셔보고 싶지만 나는 포간러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거지 내가 포간러가 아니라서 

더 조사해보고 싶진 않다 . 그래도 난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건 포간러의 정보가 아닌 

포간러가 운영하는 정화짤 텀블러 들이니 , 오해는 없었으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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