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이것이 직감일 뿐이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다만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자위할 수 밖에 없다.
베오베에 올라간 로지스터 글은 접근은 좋았으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통계적으로 접근하려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것 같다. 내 자신이 그런 지식하나 못 쌓고 이렇게 사는 것이 조금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러니 조금 더 전문적인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 선거조작논란에 대해 조금 더 논리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