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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9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ㄹΩ
추천 : 0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30 00:49:17
누군가한데 안겨서 하염없이 울고 싶은 날이네요.
제 마음을 누간가가 알아 줬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이제 27 밖에 없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지금이 저한데 너무나도 힘든 시기네요.
꿈도, 사랑도, 열정도 없는 제 모습이 너무 싫지만
그래도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너무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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