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의 새로 시작후 얼마안됬을때.
겨우겨우번돈으로 로브하나 걸치고 새로나온 메인스트림들[아본]할때였죠.
사실 이전에도 했었는데 그전에 스샷은없네요.
여튼 새로키우는중 첫 휴즈 터졌을떄 기념으로 찌근스샷
이당시만해도 역시 시작할떄 가장 무난한건 쌍수전사였지요.
사냥가면 대부분이 쌍수전사거나 양검전사였으니...
그후 어선이란것도 알게되서 어선에서 낚시도하고~
[그나저나 저떄 저 인벤으로 어떻게 먹고살았는지 지금생각해도 신기방기]
그림 겁나 못그리는애한테 그림도 그려달라고 했는듯.
그후에 길드도 구하게되서 길드원끼리 말에 말타고 돌아다니기도 했구요.
그후 시간이 좀 흘러서 이벤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홍드가뜸.
사방에서 울려퍼지는 망했다는소리
네 망한거맞음 ㅇㅇ
그후 플레타한테 악감정이 생기기 시작하죠.
[그당시 덧갑수리비가 엄청났었던걸로 기억]
그러고보니 여기서부터 한동안 라바캣로브에 빠져살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세공이 나오고.
상점세공으로 2랭3줄이 뜨는 기염을 토했음.
투명우산에.
그후 교역을 하게되면서
진보스 천묵검그즐과 오거두목을 만나게됩니다.
지금이야 그냥 톡쏘면 죽을애들이겠지만. 저떄 저것자븡ㄹ려고 온갖 난리부르스를 치면서 버티는데
지나가던 교역인들이 모여 서로 힘을합쳐서 겨우잡아내고 모두 뿌듯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PO남환WER
+ 키홀간지
남캐는 진리입니다.
여러분 남환하세요!
----------------------상당한 시간이 흐른후----------------------------------------
대망의 복귀!
와 동시에 인벤초토화!
두캇까지 탈탈탈!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길드를구하고 5천두캇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살기위해 발버둥을 시작!
열심히 발버퉁친끝에 어렵사리 템을 복구하고 교역으로 렙업도 열심히하며 버텨나감!
그후 여유가 생기자 저는 마법에도 손을대며 법사의 꿈을 키워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완벽한 법사가 됩니다.
지금도 후회는없네요. 님들 법사하세요 ㅂ법사 짱좋음
그리고 법사들의 꿈의인첸 혼수상태[코마]를 얻어서 인/역을 반복해도 풀옵이안떠서 그냥 팔아서 세공값으로 썼죠.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저거 이래저래 굴려서 쓸걸그랬음.
저거풀옵이면 신발하나로 마공11까지 뽑는데...
그리고 파워 역변해서 현재.
음... 평소에 스샷좀 찍고 다닐껄그랬음.
모처럼 스샷으로 글쓸려고보니 쓸만한 스샷이 없어서 글이 허술하네요,
그래도 글쓴게아까워서 글작성할거임!
그러니까 님들 법사하세요 법사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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