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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9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0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30 02:09:42
사실 이별의 순간을 예상 못한건
아니였는데 ..
그 사람이 점점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그리고 나도 힘들어서
헤어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은 했어요
그런데 함께 노력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그만하재요
괜찮을줄 알았는데
가슴이 왜이렇게 답답하죠??..
눈물이라도 펑펑 쏟고 싶은데
왜 눈물 한방울도 안나오죠?..
잠도안오고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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