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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총각인척 행새하며 나랑 놀아났는데 내가 화나는건
게시물ID : gomin_3397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쯔쯧Ω
추천 : 3
조회수 : 280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2/05/30 04:12:34
하...
유부남새끼가 솔로인척 몇개월간 들이대고 친해져서 오빠동생 이상 발전했던 사인데
내가 유부남인거 알아채고 니마누라 졸라불쌍하다고 했더니
말함부로 한다고 나한테 맛이갔다고 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풀면 진짜 완전 어이없는일 많은데. 유부남인거 알아채고 마지막으로 거하게 등쳐먹고
니마누라가 너 이짓하는거 아니? 돌직구 날렸더니 당황해서는 ㅉㅉㅉㅉㅉ
니마누라도 이짓하고 다녀서 서로 이런거 터치안하는 사이면 나랑 쭉만나자! 하니
죽여버린다고 함 허허허허
난 얘 마누라가 진짜 불쌍해서 해준말인데
이새낀 내가 지를 너무 좋아해서 마누라한테 질투느낀다고 생각하니 진짜 어처구니가.. 미친
일찍 유부남인거 알아채서 나도 더이상 발전안하고 한번 뒤통수칠 준비하려고
순수한척 모르는척 연기해가며 절대 10원하나 안쓰고 등쳐먹어 왔기에 상처받을일도 없건만
얜 내가 지를 겁나 좋아했다고 착각하넹. 미친넘..
맘같아선 번호뿌리고 사진뿌리고 싶은데. 아니면 얘 회사에 전화를 해서 망신을 줄까도 생각함..
발정난 유부남놈들아. 니딸이 고대로 커서 당하길. 애까지 덜컥 생겨버리기를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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