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39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2
조회수 : 120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5/30 12:22:12
제가 호구가 안될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여자친구와 2년가까이 만났고, 여자친구 성격이 어떤지는 잘압니다..
이상황에서 여자친구 옹호할 입장은 아니지만..
여자친구는 먼저 나이트가자고 할 사람은 아니고.. 주변에 나이트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로 하여금 간것 같습니다...
나이트를 가게한 근본적인 원인도 저같구요..
제가 2년간 만나면서 최근 극심한 권태기로 너 보는게 힘들다.. 이런식으로 표현했거든요..
나이트에 간 여친.. 이번 일로.. 그전에 나이트 간 것 까지 알아버렸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건가요??
나이도 있다보니...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는 중입니다...
알았을땐 헤어질까 생각도 했었는데.... 아직은 사랑하고 있나봅니다.. 저희 둘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